◆ 주제 소개
47
대학
신자유주의와 대학, 학생운동 강연소개
대학
2010년 벌어진 세 사건 - 중앙대 구조조정, 김예슬 선언, 한국의 대학사회가 증오스럽다는 유서를 남긴 어느 대학강사의 자살 - 은 한국의 대학 현실에 대한 적나라한 고발장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대학 당국의 돈벌이 대상이 됐고, 대학은 직업 훈련소로 전락했습니다. 살인적 입시 경쟁에서 벗어나자마자 학생들은 또다시 무한 경쟁에 내몰립니다. 그런데도 졸업 후 양질의 일자리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대학생들은 높은 등록금·싸구려 알바·청년실업이라는 ‘뫼비우스의 띠’에 갇혀 있는 듯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경험할 지금의 대학, 무엇이 문제일까요? 답답한 현실을 바꾸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건희 철학박사학위 수여 반대 시위(2005년) 등으로 고려대학교 당국과 맞서 싸웠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촛불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고대녀’로 불려온 고려대 문과대 학생회장 김지윤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눠 봅시다.^^
이건희 철학박사학위 수여 반대 시위(2005년) 등으로 고려대학교 당국과 맞서 싸웠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촛불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고대녀’로 불려온 고려대 문과대 학생회장 김지윤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눠 봅시다.^^
25일 11:20~12:50
김지윤
고려대 문과대 학생회장, ‘고대녀’로 알려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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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현대차 비정규직, 홍익대 청소노동자 투쟁 한국 사회 노동자들의 삶과 저항 강연소개
노동
노동 경제 위기 시대에 고통분담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제 위기라고 누구나 고통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주와 정부는 경제 위기 속에서도 기업 이윤을 보전하려고 노동자들에게 고통을 전가합니다.
지금, 홍대에서는 해고당한 미화노동자분들이 차디찬 얼음바닥위에서 ‘용역인생 끝장내자’며 싸우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런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서 싸움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회사측은 노동자들의 한맺힌 목소리에 폭력과 손해배상으로 응답했습니다. 경제 회복을 위해 일단 노동자들은 희생할 수밖에 없는 걸까요? 일단 기업이 잘 돼야 노동자들도 잘 살 수 있는 걸까요? 평범한 노동자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드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학생들과는 무슨 관계일까요?
연사 하종강 소장님은 노동자들의 편에서 왕성한 강연과 저술활동을 해 오셨습니다. 하종강 소장님께서 교과서와 보수 언론이 말하지 않는 진짜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을 전할 것입니다.
지금, 홍대에서는 해고당한 미화노동자분들이 차디찬 얼음바닥위에서 ‘용역인생 끝장내자’며 싸우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런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서 싸움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회사측은 노동자들의 한맺힌 목소리에 폭력과 손해배상으로 응답했습니다. 경제 회복을 위해 일단 노동자들은 희생할 수밖에 없는 걸까요? 일단 기업이 잘 돼야 노동자들도 잘 살 수 있는 걸까요? 평범한 노동자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드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학생들과는 무슨 관계일까요?
연사 하종강 소장님은 노동자들의 편에서 왕성한 강연과 저술활동을 해 오셨습니다. 하종강 소장님께서 교과서와 보수 언론이 말하지 않는 진짜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을 전할 것입니다.
25일 13:50~15:20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특별발언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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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한반도
연평도 상호 포격, 계속되는 군사 훈련… 한반도는 왜 이토록 불안정한가? 강연소개
한반도
연평도 상호 포격 사태와 연이은 군사 훈련으로 최근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됐습니다. 그리고 미국, 중국 등 주변 강대국들의 움직임은 한반도를 더욱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불안한 나날을 보내야 할까요? 그리고 한반도가 불안정한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정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하기를 염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강연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불안한 나날을 보내야 할까요? 그리고 한반도가 불안정한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정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하기를 염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강연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6일 14:20~15:50
김하영
계간지 《마르크스21》 공동 편집자
45
마르크스주의
전쟁과 갈등으로 얼룩진 오늘의 세계 ─ 새로운 제국주의 강연소개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는 식민지를 놓고 강대국들이 싸우던 머나먼 과거의 얘기이기만 할까요? 미국과 중국의 갈등,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 등 오늘날 세계가 전쟁과 갈등에 휩싸여 있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대국들이 세계를 지배하고자 경쟁하는 체제인 제국주의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강대국 간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은 오늘날 불안정한 세계 체제에 대한 많은 물음들을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레프트21〉의 국제 문제 담당 기자이고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와 《새로운 제국주의와 저항》(존 리즈, 책갈피)을 번역한 김용욱 기자가 연사로 나섭니다.
강대국들이 세계를 지배하고자 경쟁하는 체제인 제국주의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강대국 간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은 오늘날 불안정한 세계 체제에 대한 많은 물음들을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레프트21〉의 국제 문제 담당 기자이고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와 《새로운 제국주의와 저항》(존 리즈, 책갈피)을 번역한 김용욱 기자가 연사로 나섭니다.
26일 16:10~17:40
김용욱
〈레프트21〉의 국제 문제 담당 기자
마르크스는 오늘날의 현실을 설명할 수 있을까? 강연소개
마르크스주의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자본주의에 의문을 품은 사람들 사이에서 다시금 마르크스의 사상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본론》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하죠.
그런데 사실 마르크스의 업적은 자본주의의 경제를 분석한 것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에 대한 매우 포괄적인 분석을 내놓았는데, 착취 계급과 피착취 계급의 문제, (여성)억압과 자본주의의 관계, 노동자 계급의 역할 등등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마르크스’ 하면 이런 물음들이 뒤따르곤 해요. 마르크스주의는 모든 걸 자본주의 문제로 설명하는 경제결정론 아닌가? 아직도 계급이 존재하는가? 생활 수준이 이렇게 높아졌는데 아직도 노동자들이 착취받는다고? 150년 전 마르크스가 살던 시대와 지금은 달라도 너무 다르지 않나? ‘프롤레타리아 독재’나 ‘사회주의’적 대안은 소련이 망하면서 틀렸음이 입증된 것 아닌가?
연사는 마르크스의 사상을 쉽게 소개하고 이런 여러 물음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마르크스의 업적은 자본주의의 경제를 분석한 것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에 대한 매우 포괄적인 분석을 내놓았는데, 착취 계급과 피착취 계급의 문제, (여성)억압과 자본주의의 관계, 노동자 계급의 역할 등등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마르크스’ 하면 이런 물음들이 뒤따르곤 해요. 마르크스주의는 모든 걸 자본주의 문제로 설명하는 경제결정론 아닌가? 아직도 계급이 존재하는가? 생활 수준이 이렇게 높아졌는데 아직도 노동자들이 착취받는다고? 150년 전 마르크스가 살던 시대와 지금은 달라도 너무 다르지 않나? ‘프롤레타리아 독재’나 ‘사회주의’적 대안은 소련이 망하면서 틀렸음이 입증된 것 아닌가?
연사는 마르크스의 사상을 쉽게 소개하고 이런 여러 물음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27일 15:20~16:50
최일붕
계간지 《마르크스21》 공동 편집자
마르크스는 경제 위기를 어떻게 설명할까? 강연소개
마르크스주의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경제 위기를 통찰했다는데, 마르크스라면 지금의 경제 위기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자본주의에서는 왜 경제가 위기에 빠지는 걸까요? 주류경제학에서 설명하는 방식과 마르크스가 설명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요? 대학생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그런데 혼자 읽고 공부하기엔 너무 두껍고 어려울 것 같다구요?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인 경상대학교 이정구 교수님이 들려주는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경제 위기를 어떻게 설명할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인 경상대학교 이정구 교수님이 들려주는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경제 위기를 어떻게 설명할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26일 11:50~13:20
이정구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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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여성 차별은 왜 오늘날에도 계속될까? 강연소개
여성
여성 차별은 매일, 매순간 우리의 삶에 너무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적지 않은 여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습니다. 대중매체에는 헐벗은 여성들이 하나의 ‘상품’이 되어 등장합니다. 성 상품화는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고 이제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풍경이 됐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졌다지만, 여성 노동자의 70퍼센트가 비정규직입니다. 여성노동자 평균 임금은 남성의 62퍼센트밖에 안 되고, 승진 기회도 제한돼 있죠. 육아 등 가사노동은 여전히 여성의 몫으로 여겨집니다. 성범죄 피해자의 다수도 여성이구요.
지난해 이명박 정부가 낙태 처벌을 강화하고 군가산점제도도 부활시키려고 하면서, 여성 문제가 큰 사회적 쟁점이 되기도 했지요.
여성 차별은 너무나 뿌리 깊어서 자연스럽게 느껴질 지경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 것 같은데 여성 차별은 왜 오늘날에도 계속되는 걸까요? 여성 차별은 남성의 본성 때문이라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이 포럼에서는 여성 차별이 오늘날 사회에서 어떻게 구조화돼 있는지, 여성 차별로 누가 진정한 이익을 얻는지, 여성 차별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지 대안적 분석을 합니다.
연사인 〈레프트21〉 최미진 기자는 여성 문제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 왔고,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의 공저자입니다.
지난해 이명박 정부가 낙태 처벌을 강화하고 군가산점제도도 부활시키려고 하면서, 여성 문제가 큰 사회적 쟁점이 되기도 했지요.
여성 차별은 너무나 뿌리 깊어서 자연스럽게 느껴질 지경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 것 같은데 여성 차별은 왜 오늘날에도 계속되는 걸까요? 여성 차별은 남성의 본성 때문이라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이 포럼에서는 여성 차별이 오늘날 사회에서 어떻게 구조화돼 있는지, 여성 차별로 누가 진정한 이익을 얻는지, 여성 차별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지 대안적 분석을 합니다.
연사인 〈레프트21〉 최미진 기자는 여성 문제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 왔고,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의 공저자입니다.
27일 11:00~12:30
최미진
〈레프트2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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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기후 변화를 멈출 수 있을까? 강연소개
기후정의
2010년, 전 세계에서 기상이변이 속출했습니다. 기상관측 이래 이상기후 기록들이 줄줄이 깨졌고, 기습적인 기상 ‘폭격’을 당한 국가들은 천문학적 피해로 심한 몸살을 앓았습니다.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를 만든 주범은 역시 지구온난화였습니다. 1~10월까지 전 세계 평균기온은 기온 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해요. 홍수, 폭풍, 폭설, 식품부족 등 끔찍한 재난에서 우리의 삶을 지키려면 기후변화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을까요?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기후정의 활동가 장호종 기자와 함께 토론해 보아요!
어떻게 해야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을까요?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기후정의 활동가 장호종 기자와 함께 토론해 보아요!
26일 10:00~11:30
장호종
〈레프트21〉 기자이자 기후정의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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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모색
신자유주의의 대안 ─ 더 나은 자본주의인가, 반反자본주의인가? 강연소개
대안모색
최근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2008년 금융 위기로 파산한 신자유주의 모델의 대안은 무엇인지를 궁금해하고 있다는 말이겠죠. 신자유주의의 진정한 대안은 무엇일까요? 더 나은 자본주의일까요? 아니면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대안일까요? 자본주의가 아니라면 대체 어떤 대안이 있는 걸까요? 신자유주의의 대안에 목말라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레프트21〉에서 세계경제와 한국 경제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온 강동훈 기자가 연사로 나섭니다.
27일 17:10~18:40
강동훈
〈레프트21〉 경제 담당 기자
북한은 진짜 사회주의인가? 강연소개
대안모색
“북한에 가서 살래?” 하는 질문에 “네” 하고 답할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북한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우리에게 비민주적이고 억압적인 사회로 보일 뿐입니다.
이른바 ‘사회주의’ 사회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독재, 3대 세습, 강제 수용소, 기아 따위가 전부이고, 교과서와 언론에서는 ‘그래서 사회주의는 안 된다’ 하며 지금의 자본주의를 조금 고치는 수준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과연 북한 사회가 마르크스가 꿈꾸던 ‘사회주의’ 사회일까요? 그리고 남한 같은 시장 자본주의가 북한 사회보다 질적으로 우월하며, 자본주의의 대안이 없다는 게 과연 옳은 생각일까요?
이런 물음들에 관심이 간다면, 이 포럼을 놓치지 마세요!
이른바 ‘사회주의’ 사회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독재, 3대 세습, 강제 수용소, 기아 따위가 전부이고, 교과서와 언론에서는 ‘그래서 사회주의는 안 된다’ 하며 지금의 자본주의를 조금 고치는 수준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과연 북한 사회가 마르크스가 꿈꾸던 ‘사회주의’ 사회일까요? 그리고 남한 같은 시장 자본주의가 북한 사회보다 질적으로 우월하며, 자본주의의 대안이 없다는 게 과연 옳은 생각일까요?
이런 물음들에 관심이 간다면, 이 포럼을 놓치지 마세요!
27일 13:30~15:00
김하영
계간지 《마르크스21》 공동 편집자
베네수엘라 ─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는 어디로? 강연소개
대안모색
미국에 맞서는 반신자유주의 투쟁의 선두 라틴아메리카. 바로 그 핵심에 베네수엘라의 차베스가 있습니다.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는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합니다.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베네수엘라 혁명은 순탄하기만 했을까요? 베네수엘라에 모순은 없는 걸까요? 한편, 보수 언론들은 차베스가 진보를 볼모로 장기집권을 꿈꾸는 독재자라고 합니다. 차베스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혁명가일까요, 아니면 독재자일까요?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에 대한 다양한 분석 기사를 다뤄 온 진보 언론 〈레프트21〉의 발행인인 김인식 씨와 함께 이런 물음들을 해결해 나가 봅시다.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베네수엘라 혁명은 순탄하기만 했을까요? 베네수엘라에 모순은 없는 걸까요? 한편, 보수 언론들은 차베스가 진보를 볼모로 장기집권을 꿈꾸는 독재자라고 합니다. 차베스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혁명가일까요, 아니면 독재자일까요?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에 대한 다양한 분석 기사를 다뤄 온 진보 언론 〈레프트21〉의 발행인인 김인식 씨와 함께 이런 물음들을 해결해 나가 봅시다.
26일 18:00~19:30
김인식
진보 언론 〈레프트21〉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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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조별 토론
씨네마톡(TALK) – 함께 영화 보고 조별 토론하기 강연소개 마이클 무어, 〈자본주의: 러브 스토리 Capitalism: A Love Story〉(2009)
영화보고조별토론
미니 맑시즘2011의 완소 기획! ‘씨네마톡(TALK)’은 사회 고발성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의 <자본주의: 러브 스토리>(2009)를 함께 보고 조별 토론을 하는 시간입니다(25일(화) 3:40~6:40). 우리 대학, 다른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고, 부담 없이 편안히 말할 수 있는 시간! 이 프로그램을 위해 비슷한 지역에 있는 대학 참가자들을 한 조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당일 접수처에서 조 배치표를 확인하세요!
25일 15:40~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