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본주의와 위기
세계경제 위기는 맑시즘2010의 중심 토론 의제 가운데 하나다. 현 세계경제 위기는 1930년대 대불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로 꼽히고 있고, 오늘날의 세계 정세를 규정하는 핵심적 사건이다. 현 세계경제 위기는 어디서 비롯했고,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회복인가, 더블딥인가? 유럽의 재정 위기는 왜 발생했고, 노동자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중국 경제의 구실을 어떻게 볼 것인가? 좌파는 현 위기를 어떻게 분석하는가? 맑시즘2010은 현 위기를 둘러싼 이런 굵직한 쟁점들을 함께 토론할 기회를 제공한다.
좌파 현대세계경제론의 비판적 재구성 강연소개 하비, 아리기, 브레너를 중심으로
좌파들은 오늘의 세계경제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데이비드 하비는 마르크스주의 지리학자로 신자유주의 체제를 분석한 책 《신자유주의 – 간략한 역사》(한울)의 저자로 유명하다. 조반니 아리기는 세계체제론에 입각해 세계체제의 헤게모니 변동을 다룬 좌파 역사학자다. 얼마 전 작고한 그는 2007년 중국 대안론을 체계적으로 주장한 《베이징의 애덤 스미스》(길)를 써 세계체제와 중국에 대한 좌파들의 논의에 큰 영향을 미쳤다. 로버트 브레너는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로 제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 경제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담은 《혼돈의 기원》(이후)의 저자다. 그는 미국 경제의 이윤율 저하를 분석함으로써 미국 경제의 추락을 일찌감치 경고한 대표적 마르크스주의자다.
한국의 대표적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인 정성진 경상대학교 교수가 이 세 명의 좌파 지식인의 논의를 중심으로 좌파 현대세계경제론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한다.
한국의 대표적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인 정성진 경상대학교 교수가 이 세 명의 좌파 지식인의 논의를 중심으로 좌파 현대세계경제론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한다.
25일 12:10~13:50
문과대학 132호
정성진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이자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신자유주의는 무엇이고 이제 끝났는가? 강연소개
금융 위기 이전까지 신자유주의에 앞장서던 각국 정부들은 금융 위기가 발발하자 자신들의 교리를 거슬러 금융 시장에 대한 국가 개입을 강화했다. 이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가 파산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렇다면 이제 신자유주의는 완전히 끝났는가? 이런 물음에 대한 답변은 신자유주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동안 신자유주의 체제를 비판하는 책을 꾸준히 저술·번역해온 장시복 목포대학교 교수가 이런 물음에 답한다.
23일 16:30~17:50
문과대학 215호
장시복
목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위기에 빠진 경제, 대안을 모색한다
경제 위기가 지속되면서 대중의 고통은 나날이 심해지고 있다. 따라서 경제 위기 분석뿐 아니라 진보진영의 대안 제시도 중요하다. 맑시즘2010에서는 진보진영의 각종 경제 위기 대안 논의를 살펴본다. 각 주제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는 활동가들과 진보적 연구자들의 주장을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금융 세계화 금융의 발전으로 자본주의가 변했는가? 강연소개
현대 자본주의는 금융이 경제에서 중요한 구실을 한다. 현 세계경제 위기가 미국발 금융 위기에서 시작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특징을 두고, 진보 학계나 활동가들은 다양한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금융이 산업을 지배한다든가, 현 축적 체제가 금융 주도 축적 체제라든가, 금융이 실물 경제에서 자율성을 갖고 있다든가 하는 다양한 논점들이 있고, 이런 다양한 이론들은 실천에서도 상이한 결론으로 나아가게 된다. 강동훈 〈레프트21〉 경제 담당 기자가 금융이 자본주의 체제에서 하는 실제 구실을 밝힘으로써, 진보진영 내 존재하는 금융세계화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23일 14:40~16:00
문과대학 215호
강동훈
<레프트21> 경제 담당 기자
케인스주의는 무엇이고, 경제를 구할 수 있는가? 강연소개
금융 위기 이후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의 위상이 추락하면서, 대안 경제 사상가들이 주목 받고 있다. 케인스는 마르크스와 함께 대표적 대안 경제 사상가로 꼽힌다. 특히 금융시장에 대한 국가 개입을 강화할 필요가 제기되자,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들조차 케인스의 사상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였다. 한국의 대표적 케인스주의 경제학자인 유철규 성공회대 교수가 케인스주의란 무엇이고 오늘의 경제 위기에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연설한다. 그리고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인 이정구 교수가 토론자로 나섬으로써 케인스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드러내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24일 10:00~11:45
문과대학 307호
유철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사회적 기업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강연소개
최근 경제 위기 대안으로 각광받는 모델 중 하나가 사회적 기업이다. 노동의 소외를 낳고 이윤 추구가 주된 목적인 보통의 자본주의 기업과 달리, 사회적 기업 모델은 대체로 이윤이 아니라 공공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협동조합처럼 노동자들이 경영에도 관여해 노동의 소외를 극복 또는 완화하는 것을 지향하는 기업 모델이다. 사회적경제 연구회 활동가인 김신양 성공회대 시민사회복지대학원 외래교수와 다함께 활동가 이상우가 사회적 기업 모델이 경제 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 논쟁적으로 토론한다.
24일 16:30~18:10
문과대학 202호
김신양
성공회대학교 시민사회복지대학원 외래교수
이상우
다함께 활동가
민주적 계획경제는 가능한가? 강연소개
마르크스주의자들을 포함해 오늘날 대안세계화 운동 내 다양한 논자들이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대체할 경제 체제로 민주적 계획경제를 꼽는다. 특히 마르크스주의자들은 현 경제 위기가 대중의 삶의 필요 대신 기업의 이윤을 위해 무정부적 경쟁을 치르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 자체의 속성에서 비롯했다고 여기므로, 기업의 이윤이 아니라 대중의 삶의 필요가 생산 활동 조직에 민주적으로 반영되고 시장의 무정부적 경쟁을 극복한 계획 경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정구 경상대학교 연구교수가 민주적 계획경제가 무엇이고, 요즘처럼 규모가 커진 경제도 민주적 계획이 가능한지 등의 쟁점들을 다룬다.
25일 15:20~16:40
문과대학 202호
이정구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발전국가 논쟁 박정희 시대의 개발 정책이 오늘날에도 유효한가? 강연소개
1970~80년대 미국과 유럽 경제가 신자유주의 하에서도 저성장을 면치 못했던 것과는 달리, 한국·대만·싱가포르 등 동아시아의 신흥공업국들은 고성장을 경험했다. 이를 두고 국가가 경제 성장을 위해 주도적으로 경제에 개입하는 ‘발전국가’ 모델 덕분이라는 분석이 유행했다. 이런 분석은 1997~98년 동아시아 경제 위기로 주춤하는 듯하더니,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 이후 중국 경제의 부상과 함께 세계적으로 다시 유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신자유주의의 폐해를 경험하면서 박정희 신드롬이 일었다. 또, 박정희 시대의 발전국가 모델이 현 경제 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 등의 주장이 인기를 얻었다. 2007년 장하준 교수와 〈한겨레21〉 지면에서 발전국가 모델을 둘러싸고 논쟁했던 김창근 경상대학교 연구교수가 박정희 시대 개발 정책의 문제점을 낱낱이 폭로한다.
▶장하준 교수의 발전국가론에 대한 비판적 평가-토론자료
국내에서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신자유주의의 폐해를 경험하면서 박정희 신드롬이 일었다. 또, 박정희 시대의 발전국가 모델이 현 경제 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 등의 주장이 인기를 얻었다. 2007년 장하준 교수와 〈한겨레21〉 지면에서 발전국가 모델을 둘러싸고 논쟁했던 김창근 경상대학교 연구교수가 박정희 시대 개발 정책의 문제점을 낱낱이 폭로한다.
▶장하준 교수의 발전국가론에 대한 비판적 평가-토론자료
24일 16:30~17:50
문과대학 225호
김창근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오늘의 세계 체제
경제 위기뿐 아니라, 오늘날 세계 경제를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국가 간 경쟁과 갈등이다. 마르크스주의에서는 세계 체제의 이런 특징을 제국주의라고 부른다. 맑시즘2010은 오늘날 세계 체제의 성격을 둘러싼 중요한 쟁점인 다극화론, 변화하고 있는 동아시아 정세, 제국주의에 관한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다룬다.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AT 시리즈 ④ 제국주의 강연소개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AT 시리즈 강좌 중 하나다. 지난 10년간 대안세계화 운동 내에서 ‘오늘날 제국주의는 사라졌다’는 주장이 유행했다. 그러나 강대국들이 세계를 지배하고자 경쟁하는 체제인 제국주의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강대국 간 갈등은 오히려 더 첨예해지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은 제국과 제국주의, 제국주의와 세계화, 제국주의와 민족해방, 제국주의와 전쟁 등 평소 접할 수 있는 많은 물음들을 설명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대안세계화 운동 내에서 ‘오늘날 제국주의는 사라졌다’는 주장이 유행했다. 그러나 강대국들이 세계를 지배하고자 경쟁하는 체제인 제국주의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강대국 간 갈등은 오히려 더 첨예해지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은 제국과 제국주의, 제국주의와 세계화, 제국주의와 민족해방, 제국주의와 전쟁 등 평소 접할 수 있는 많은 물음들을 설명할 수 있다.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계간 《마르크스21》 편집자가 이 이론을 풍부하게 설명할 것이다.
24일 16:30~17:50
문과대학 307호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계간《마르크스21》 편집자
격동하는 세계 - 중동/중국/라틴아메리카/유럽
오늘날 세계는 모순으로 가득하다. 맑시즘2010에서는 특히 모순이 첨예해지고 있는 중동, 중국,라틴아메리카, 유럽을 둘러싼 쟁점들을 살펴본다.
패널 토론 ― 진보운동의 길을 묻다
87년-97년-08년 체제 논쟁과 진보진영에 주는 함의 강연소개
1987년 6월 항쟁과 노동자대투쟁, 1997년 IMF 경제 공황, 2008년 이명박 정부 등장과 촛불 시위. 거의 10년 간격으로 나타난 굵직한 사건들은 한국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왔다. 한국의 대표적 진보 정치·사회학자인 손호철·조희연 교수가 지난해 말부터 이런 굵직한 사건들이 가져온 변화의 의미를 두고 여러 차례 논쟁을 주고 받았다. 이 논쟁은 ‘한국사회체제론’이라는 학술 논쟁의 성격도 있지만, 동시에 진보진영의 사회변화 전략과 연합정치에 관한 실천적 함의도 담고 있다. 지방선거 이후 진보진영 정치재편을 둘러싼 진전된 논의가 기대되는 토론이다.
▶87년-97년-08년 체제 논쟁과 진보진영에 주는 함의-토론자료
▶87년-97년-08년 체제 논쟁과 진보진영에 주는 함의-토론자료
25일 10:00~12:00
문과대학 202호
손호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조희연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의료 민영화 어떻게 막고, 의료보험 보장성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강연소개
의료는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하는 서비스이므로 공공성 원리에 따라 운영돼야 한다. 이와 정반대로 이명박 정부는 의료를 시장에 맡기는 민영화를 추진하려 한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김진경 전 서울대병원노조 위원장, 이은경 새사연 사회정책·보건의료분야 연구원 등 보건의료 활동가들이 의료 민영화를 어떻게 막을 것인지 연설한다. 또, 연사들은 의료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할 것이다. 연사들은 모두 최근 의료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료를 올리자는 건강보험하나로시민회의의 운동에 비판적이다. 연사들은 건강보험하나로시민회의 측 주장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의료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적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23일 19:00~20:50
문과대학 215호
우석균
의사이자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김진경
전 서울대병원노조 위원장
이은경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사회정책·보건의료분야 연구원
G20 서울 정상회의 -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강연소개
올해 11월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G20은 소수의 선진국들만의 모임인 G8을 확대한 기구로, 경제 위기의 해결을 위한 국제적 공조와 협력 강화를 표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G20은 경제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가? G20은 강대국들의 패권이 관철되는 자리가 아니라, 평등한 국제 질서와 국가 간 상호 협력을 촉진하는 자리가 될 것인가? 한국의 노동운동과 진보진영은 G20 정상회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지난 몇 년 간 한국에서 대안세계화 운동의 중요한 조직자 구실을 했던 활동가들이 연사로 나서 하반기 뜨거운 이슈가 될 G20의 성격과 대응 방안에 대해 토론할 것이다.
23일 19:00~20:50
이창근
민주노총 정책국장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부위원장
김어진
다함께 G20 대응팀장
기후변화가 아니라 시스템 변화를 에너지 · 사회 체제 전환과 녹색 일자리 강연소개
지난해 코펜하겐 기후정상회의와 올해 4월 볼리비아 코차밤바 세계기후민중회의는 기후정의 운동의 전환점이었다. 기후정의 운동 활동가들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변화가 필요하다고 분명히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연사들은 모두 그동안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기고·강연·연구·조직 등 왕성한 활동을 해 온 기후정의 활동가들이다. 연사들은 에너지·사회 체제의 전환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것이 경제 위기 시기 일자리 문제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토론한다.
24일 12:00~13:50
문과대학 202호
이유진
녹색연합 정책위원
이정호
민주노총 정책국장
장호종
<레프트21> 기자이자 기후정의 활동가
낙태 - 죄인가, 여성이 선택할 권리인가 강연소개
지난해 말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낙태시술 병원 고발 이후 낙태 처벌이 중요 이슈가 됐다. 한편에선 낙태가 태아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범죄라고 주장하고, 다른 한편에선 여성에게 출산·양육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윤상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과 정진희 다함께 활동가가 낙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낙태 처벌 강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을 토론함으로써 낙태 문제를 둘러싼 여러 쟁점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24일 10:00~11:40
문과대학 202호
이윤상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정진희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 공저자
88만 원 세대의 운동론 모색 강연소개
‘88만 원 세대’라는 표현은 오늘날 20대가 놓인 처지를 극명하게 드러낸 표현이다. 등록금 1천만 원, 청년실업 1백만 시대를 사는 오늘날의 대학생들은 1980년대 대학생들과는 달리 더는 안정적 미래가 보장된 존재가 아니다. 이런 변화에 조응해 학생운동도 변해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하다. 20대 당사자 운동론도 이런 맥락에서 등장한 논의 중 하나다. 조성주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과 정병호 다함께 운영위원이 오늘날 20대와 대학생들의 운동에 관한 다양한 논의들을 검토하며, 오늘날 변화한 현실에 맞는 88만 원 세대의 운동론을 모색한다.
24일 19:00~20:50
문과대학 132호
조성주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
정병호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마르크스21》 편집팀원
마르크스주의 시리즈 강좌
마르크스주의의 ABC ― 왕초보를 위한 자본론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세계적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김정주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와 경상대 경제학과 박사과정에 있는 김어진 다함께 G20 대응팀장이 자본론에 관심은 있었지만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왕초보’를 위해 자본론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강의할 것이다.
마르크스주의의 ABC ― 마르크스의 방법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 시리즈
마르크스 이래 고전 마르크스주의 사상가들은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를 지향한 사회주의자들이었다. 그러나 스탈린주의 체제가 사회주의 체제임을 자처한 후로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은 잊혀졌다. 맑시즘2010은 마르크스와, 마르크스 이후 마르크스주의의 진정한 전통을 이은 고전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삶과 사상을 조명한다.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AT 시리즈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AT 시리즈 ① 계급과 억압 강연소개 마르크스주의는 환원론인가?
마르크스주의가 계급 분석과 노동계급의 투쟁을 중시한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 계급 이론의 참뜻은 종종 오해를 사거나 곡해돼 왔다. 마르크스주의는 다양한 사회 집단이 겪는 억압과 그에 맞선 투쟁을 무시한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마르크스주의는 환원론인가? 정병호 다함께 운영위원은 계급과 억압 문제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소개하고, 이런 세간의 오해에 답한다.
22일 17:00~18:20
문과대학 307호
정병호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마르크스21》 편집팀원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AT 시리즈 ②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 강연소개
사회주의하면, 많은 이들이 스탈린주의 국가들의 권위주의적 독재나 사회민주주의 정당의 집권 경험을 떠올린다. 이 두 사례는 노동계급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가 아니라 누군가 노동계급을 대신해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겠다는 프로젝트다. 그러나 마르크스·엥겔스와 후대의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이와는 달리 노동계급과 천대받는 대중 자신의 행동을 통해 사회주의를 쟁취한다는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 전통을 발전시켰다. 이 강좌는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 정신의 정수를 소개함으로써, 기존의 ‘위로부터의 사회주의’와는 다른 진정한 사회주의적 대안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다.
23일 14:40~16:00
문과대학 307호
백은진
다함께 활동가이자 단국대학교 사학과 강사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AT 시리즈 ③ 국가자본주의 강연소개 옛 소련과 중국과 북한은 사회주의인가?
몰락한 옛 소련은 사회주의였는가? 오늘날 중국과 북한은 사회주의인가? 소련 체제가 몰락하기 40년도 더 전인 1947년에 팔레스타인 출신 영국 사회주의자 토니 클리프는 이런 사회들을 자본주의의 한 형태인 국가자본주의라고 규정했다. 이 강좌는 국가자본주의 이론의 핵심을 이해함으로써, 사회주의는 이미 몰락했으므로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우파들의 주장과 사회주의를 관료적 통제로 이해하는 스탈린주의 좌파들의 주장에 대한 대안적 시각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23일 16:30~17:50
문과대학 307호
차승일
계간 《마르크스21》 편집팀원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AT 시리즈 ④ 제국주의 강연소개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AT 시리즈 강좌 중 하나다. 지난 10년간 대안세계화 운동 내에서 ‘오늘날 제국주의는 사라졌다’는 주장이 유행했다. 그러나 강대국들이 세계를 지배하고자 경쟁하는 체제인 제국주의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강대국 간 갈등은 오히려 더 첨예해지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은 제국과 제국주의, 제국주의와 세계화, 제국주의와 민족해방, 제국주의와 전쟁 등 평소 접할 수 있는 많은 물음들을 설명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대안세계화 운동 내에서 ‘오늘날 제국주의는 사라졌다’는 주장이 유행했다. 그러나 강대국들이 세계를 지배하고자 경쟁하는 체제인 제국주의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강대국 간 갈등은 오히려 더 첨예해지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은 제국과 제국주의, 제국주의와 세계화, 제국주의와 민족해방, 제국주의와 전쟁 등 평소 접할 수 있는 많은 물음들을 설명할 수 있다.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계간 《마르크스21》 편집자가 이 이론을 풍부하게 설명할 것이다.
24일 16:30~17:50
문과대학 307호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계간《마르크스21》 편집자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AT 시리즈 ⑤ 국제주의 강연소개
마르크스는 《공산당 선언》의 마지막 유명한 구절에서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고 썼다. 이 강좌는 노동계급의 국제적 단결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 다룰 것이다. 자본주의는 국민국가 간 경쟁을 수반하므로 노동계급 또한 끊임없이 다른 민족 노동자와 경쟁할 것을 강요 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말은 그저 멋진 구호일 뿐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이주노동자와 한국인 노동자의 단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이정원 이주노조 교육선전차장은 국제주의가 노동계급의 운동에서 나날이 적용돼야 하는 원칙임을 설명할 것이다.
25일 17:00~18:20
문과대학 307호
이정원
이주노조 교육선전차장이자 다함께 활동가
다른 교육 다른 학교를 꿈꾼다
다른 교육을 위한 투쟁 강연소개
이명박 정부는 일제고사 부활, 특목고와 자립형 사립고 확대, 교원평가제 도입 시도 등 교육 현장에 경쟁을 강요하고 있다. 지난 2년여 동안 전교조 교사들은 이명박 정부의 경쟁 교육에 반대해 싸우다 대량 징계 등 엄청난 탄압을 받았고, 지금도 탄압의 한복판에서 싸우고 있다. 변성호 전교조 서울지부장이 이명박 정부의 경쟁 교육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전교조 탄압에 맞서 싸우는 의미, 진보교육감 시대에 다른 교육을 쟁취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연설할 것이다.
25일 17:00~18:20
문과대학 215호
변성호
전교조 서울지부장
대학 기업화와 학문공동체의 붕괴, 그에 맞선 저항 강연소개
올해 상반기 중앙대·성균관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대학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됐다. 구조조정의 방향은 대학을 기업의 입맛에 맞게 재편하는 것이다. 특히 중앙대 당국은 교수와 학생 등 학내 구성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학생들에게 퇴학 등 징계를 가하면서 구조조정 계획을 밀어붙였다. 이런 구조조정은 중앙대를 시작으로 다른 대학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명박 정부에 의해 표적 불이익을 받았던 중앙대 독문학과 김누리 교수가 대학 구조조정의 본질을 파헤칠 것이다. 대학 구조조정에 맞서 저항했던 학생들, 이제 막 그런 투쟁에 나서려 하는 학생들이 참가해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박인우 총학생회장이 특별발언을 한다. 동국대학교 당국은 최근 몇년간 입학 경쟁률 등을 기준으로 학과를 줄세우기해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고, 일방적인 캠퍼스 이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인우 총학생회장은 이에 맞선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토론자료1-영혼을 팔아버린 대학
▶토론자료2-주식회사 유니버시티
동국대학교 박인우 총학생회장이 특별발언을 한다. 동국대학교 당국은 최근 몇년간 입학 경쟁률 등을 기준으로 학과를 줄세우기해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고, 일방적인 캠퍼스 이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인우 총학생회장은 이에 맞선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토론자료1-영혼을 팔아버린 대학
▶토론자료2-주식회사 유니버시티
23일 12:00~13:30
문과대학 215호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특별발언
박인우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 토론 교실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 토론 교실 ② 우리 교실 이주민 친구들 강연소개
잠시 이웃을 생각해보세요. 짙은 피부색이 어색해 한 번 돌아봤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국제결혼 등으로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작년에 비해 17퍼센트가 증가했고, 일부 학교에서는 이주민 친구들을 종종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근 TV에서 “대한민국은 다문화 사회”라고 광고하지만, 가난한 나라에서 온 이주노동자들과 그 자녀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흔한 게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아직은 낯선 이주민 친구들을 환영해야 하는 이유를 토론합니다.
25일 15:20~16:40
문과대학 307호
이은하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집행위원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 토론 교실 ③ 어, 기후가 왜 이래? 강연소개
점점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 문제는 수업 시간에도 자주 접하는 이야기죠. 태어나서 처음 보는 폭설과 봄도 없이 찌는 날씨에 놀라기도 하고, 재난 영화처럼 되지 않을까 무섭기도 합니다. 기후변화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너무 지구를 더럽히기 때문일까요? 재밌는 개구쟁이 과학 샘이 들려주는 기후이야기! 지구에게 건강을 되찾아 주고 인류가 더 좋은 환경을 누리길 바라는 청소년 여러분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25일 17:00~18:20
문과대학 317호
김성보
경수중학교 과학 교사
한국 현대사
분단과 한국전쟁 강연소개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해로, 한국전쟁 발발 원인과 성격을 둘러싼 토론이 활발하다. 분단과 한국전쟁은 남북한 민중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긴 현대사의 비극이었다. 그리고 남북한 모두에서 억압적 사회 체제가 형성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쳤다. 경상대학교 정치경제학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는 한규한 다함께 활동가가 분단과 한국전쟁의 원인과 성격에 대해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평가한다. 그의 분석은 계간 ≪마르크스21≫ 6호에 실린 ‘한국전쟁, 누구의 전쟁인가?’에서도 볼 수 있다.
23일 16:30~17:50
문과대학 225호
한규한
경상대학교 정치경제학 대학원 역사학 전공
여성/성 해방을 위한 투쟁
여성 노동자의 현실과 투쟁 강연소개
할머니나 어머니 시대와 비교하면 여성의 처지가 나아졌다지만, 오늘날 여성에게 씌워진 이중의 굴레는 무겁기만 하다. 여성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머니 역할도 완벽하게 수행하기(수퍼우먼)를 요구받으며, 온갖 차별로 고통 받는다. 여성 노동자들은 비정규직 비율이 매우 높고, 남성에 비해 임금도 훨씬 적다. 정규직 남성의 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여성 비정규직의 임금은 38.3이다. 이런 현실에 저항해 온 여성 노동자들이 한국 여성 노동자의 현실과 투쟁에 대해 말한다. 심선혜 전국공공서비스노조 보육분과장은 보육노동자로 8년 동안 일했고, 박은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여성위원장도 여성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오랫동안 활동했다.
25일 17:00~18:30
문과대학 132호
박은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여성위원장
심선혜
전국공공서비스노조 보육분과장
여성 억압의 근원 - 여성은 왜 차별 받는가? 강연소개
오늘날 여성 차별이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어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일 지경이다. 보수주의자들은 여성 억압이 인류 사회에서 늘 존재했던 것처럼 여기며, 차별을 정당화한다. 여성 억압이 계속돼 왔다는 주장은 여성 차별의 현실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광범하게 퍼져 있다.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제 이론에 따라 여성 억압이 초역사적 남성 지배 때문이라고 본다. 정진희 다함께 활동가는 여성 억압이 초역사적 현상이라는 신화에 도전하며, 대안적 분석을 제시한다.
24일 14:40~16:00
문과대학 202호
정진희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 공저자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 강연소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흔한 오해 가운데 하나는 여성 해방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노동계급 투쟁의 역사를 보면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금세 알 수 있다. 페미니즘과 다른 방법으로 그렇게 할 뿐이다. 페미니즘은 그 내에 여러 갈래가 있지만, 대체로 여성 권리 신장을 목표로 삼는 사상과 운동 조류를 뜻한다. <레프트21> 기자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페미니즘의 이론적 실천적 특징과 조류들을 분석하고,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의 관계, 여성 해방을 위한 효과적인 이론과 실천 등을 모색한다.
25일 12:10~13:30
문과대학 307호
최미진
<레프트21> 기자
노동계급과 투쟁
재정 위기와 공공부문 ‘선진화’ 강연소개
한국은 금융 위기에 직면해 기업과 은행들의 손실을 보전해 주느라 유럽의 다른 나라들처럼 재정 위기에 봉착할 위험이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 위기의 대가를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려 한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구조조정을 ‘선진화’라고 부른다. 조상수 공공운수노조준비위(가) 공동집행위원장과 정종남 다함께 활동가가 공공부문 ‘선진화’의 본질과 노동운동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25일 17:00~18:30
문과대학 225호
조상수
공공운수노조준비위원회(가) 공동집행위원장
정종남
다함께 활동가, 투기자본감시센터 기획국장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AT 시리즈 ① 계급과 억압 강연소개 마르크스주의는 환원론인가?
마르크스주의가 계급 분석과 노동계급의 투쟁을 중시한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 계급 이론의 참뜻은 종종 오해를 사거나 곡해돼 왔다. 마르크스주의는 다양한 사회 집단이 겪는 억압과 그에 맞선 투쟁을 무시한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마르크스주의는 환원론인가? 정병호 다함께 운영위원은 계급과 억압 문제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소개하고, 이런 세간의 오해에 답한다.
22일 17:00~18:20
문과대학 307호
정병호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마르크스21》 편집팀원
우리 삶을 망치는 기업 이야기
삼성은 어떻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가? 강연소개
올해 3월 31일 삼성반도체 노동자 박지연 씨가 백혈병으로 투병 중 운명했다. 스물 셋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박지연 씨는 최근 10년간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중 8번째 사망자로 알려졌다. 박지연 씨의 죽음 이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일하다 백혈병을 비롯해 직업병 암 등에 걸린 피해 제보자는 55명으로 늘었다.
2008년 촛불 정국에서 정부의 거짓말을 조목조목 반박해 바른말 하는 과학자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박상표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이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삼성의 행태를 고발한다. 또,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의 활동가인 정애정 씨가 특별발언을 한다. 정애정 씨의 남편은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2008년 촛불 정국에서 정부의 거짓말을 조목조목 반박해 바른말 하는 과학자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박상표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이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삼성의 행태를 고발한다. 또,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의 활동가인 정애정 씨가 특별발언을 한다. 정애정 씨의 남편은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25일 15:20~16:40
문과대학 132호
박상표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
특별발언
정애정
삼성반도체 백혈병 희생자 유가족
이주와 다문화주의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 토론 교실 ② 우리 교실 이주민 친구들 강연소개
잠시 이웃을 생각해보세요. 짙은 피부색이 어색해 한 번 돌아봤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국제결혼 등으로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작년에 비해 17퍼센트가 증가했고, 일부 학교에서는 이주민 친구들을 종종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근 TV에서 “대한민국은 다문화 사회”라고 광고하지만, 가난한 나라에서 온 이주노동자들과 그 자녀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흔한 게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아직은 낯선 이주민 친구들을 환영해야 하는 이유를 토론합니다.
25일 15:20~16:40
문과대학 307호
이은하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집행위원
진보의 눈으로 보는 공간/ 과학/ 범죄/ 빈곤
세계는 왜 이토록 가난한가? 강연소개
선진국에서 첨단 문명이 발전했다는 오늘날, 지구의 반대편에는 수십 억의 인구가 여전히 가난과 기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극단적 격차는 왜 발생하는가? 과잉 인구 때문인가? 자유 시장이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인가? 민주주의의 저발전 때문인가? 제3세계 빈곤의 원인을 설명하는 여러 관점이 존재한다. 박건희 <레프트21> 기자는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제3세계 기아와 빈곤의 원인을 밝히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제3세계 빈곤을 국제 구호 활동이나 기부·자선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도 토론한다.
23일 14:40~16:00
문과대학 225호
박건희
<레프트21>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