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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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연대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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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는 살인이다” ─ 쌍용차가족대책위와 함께하는 쌍용차 파업 지지 활동

쌍용차

_ 7월 23일(목) - 25일(토)

대량해고에 반대해 공장 점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은 경제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려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쌍용차가족대책위 투쟁 기금 마련 모금, 점거 파업 중인 노동자들에게 연대 메시지 보내기에 참가 해 주세요.

▶ 장례조차 못 치른 반년,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의 모금과 책, DVD 판매

용산 철거민

_ 7월 25일(토), 7월 26일(일)

살기 위해 망루에 오른 철거민들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내려왔습니다.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에서 유족 돕기와 부상자 병원비 마련을 위해 모금을 벌입니다. 철거민들의 삶과 투쟁을 적은 책 《여기 사람이 있다》와 2009년 인권영화제 개막작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두 번째 이야기> DVD를 판매합니다.
※ 예비 사진기자들이 준비한 <용산 참사 6개월 사진전>
(4·18기념관 강당 앞 로비)도 열립니다.

▶ “돈 없으면 공부 못 하는 세상, 이제 STOP” 등록금넷과 함께하는 등록금 인하 서명

학자금 대출 등록금넷

_ 7월 23일(목) 오후 6시 - 8시

등록금 1천만 원 시대, 돈 없으면 공부도 못 하나요? 510여 개의 학생·학부모·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등록금 인하를 위해 활동해 온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네트워크(등록금넷)가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서명을 받습니다.

▶ 고려대 前 출교생 무기정학 철회 소송비용 마련을 위한 모금

출교생들

_ 7월 26일(일) 오후 1시 - 6시

부당한 출교 징계에 맞서 2년간 천막농성을 하며 투쟁해, 출교를 철회시킨 7명의 학생들에게 고려대는 또다시 무기정학 징계를 내렸습니다. ‘MB스런’ 고려대의 탄압에 맞서 끈질기게 싸우고 있는 학생들이 무기정학 철회를 위한 소송비용 마련 모금을 벌입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학생 비상대책위원회의 홍보전

_ 7월 23일(목) - 26일(일)

교수 중징계, 서사창작과 및 이론학과 폐지·축소 등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대한 비민주적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홍보전. 한예종 학생 비상대책위원회가 ‘유인촌 장관 그리기’, 한예종 사태 해결을 위한 서명을 진행합니다.

▶ “운하를 멈춰라, MB를 멈춰라” 4대강 사업 폐기를 위한 서명

_ 7월 23일(목), 25일(토)

온 국민이 반대하는 대운하 정책. 돌이킬 수 없는 환경 파괴를 부르는 운하를 이름만 바꿔 추진하고 있는 2MB의 삽질 정책-4대강 사업 폐기를 위한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의 1백만 인 서명운동이 진행됩니다.

▶ 성소수자 차별을 멈춰라! ─ 동성애자인권연대의 활동 소개와 티셔츠, 버튼 판매

_ 7월 25일(토) 오후 2시 - 7시, 7월 26일(일) 오후 1시 - 6시

성소수자 차별 없는 다른 세계를 꿈꾸는 레인보우 친구들, 환영합니다! 1997년부터 성소수자 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동성애자인권연대의 활동을 소개하고 버튼과 티셔츠 판매를 합니다.

▶ “철창 속에 갇힌 인권을 돌려줘” 구속노동자후원회의 후원회원 모집과 모금

_ 7월 26일(일)

지금도 화물연대, 금속노조, 철거민 등 57명의 노동자들이 감옥에 있습니다. 1994년부터 구속된 노동자들을 후원해 온 구속노동자후원회가 후원회원 모집 및 모금을 진행합니다.

▶ “줌머인들의 권리를 보장하라” 재한줌머인연대의 활동 소개와 사진전

_ 7월 24일(금), 7월 25일(토)

방글라데시 선주민인 줌머인들은 방글라데시 정부에 의해 인종·종교·정치 차별, 토지 강탈, 줌머 여성에 대한 성폭력 등 탄압에 시달려 왔습니다. 한국에서 줌머인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해 온 재한줌머인연대가 줌머인들의 현실을 폭로하는 사진전을 엽니다.

▶ 명지대 비정규직 행정 조교 복직을 위한 ‘명지대학교 노동자 학생 협의회’의 서명과 모금

_ 7월 24일(금), 7월 25일(토)

명지대 당국으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된 명지대 비정규직 행정 조교 노동자들이 1백50일 넘게 천막농성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명지대는 이 투쟁에 연대해 온 학생들도 탄압하고 있습니다. 명지대 당국에 맞서 함께 싸우고 있는 ‘명지대학교 노동자 학생 협의회’가 부당 해고 철회를 위한 서명과 모금, 사진전을 벌입니다.

▶ 우리의 친구들, 이주노동자를 만나다 ─ 추방된 이주노동자들에게 편지 쓰기

_ 7월 24일(금) 오후 5시 30분 - 7시 | 4·18기념관 강당 (<리터니 Returnee> 상영장) 로비
_ 7월 25일(토) 오후 6시 - 7시 | 민주광장 등나무 ‘음악이 흐르는 카페’

부당한 현실에 맞서 싸우다 추방된 이주노동자들-토르너, 소부르, 라쥬, 까지만, 마숨, 민투, 비누…. 우리는 그들을 기억합니다. 마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리터니> 상영장 로비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추방된 이주노동자들에게 편지 쓰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25일(토) 6시 - 7시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네팔 음식의 수익금 전액은 이주노조에 후원금으로 전달됩니다.